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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osted by Janie-Reign Sunday, November 6, 2022

Actress Park Ha Sun donates clothes, toys, and sanitary items to an orphanage

AKP STAFF

Actress Park Ha Sun has made donations to an orphanage.

On November 6, Park Ha Sun revealed that she donated clothes, toys, diapers, hand wipes, and other items to an orphanage. She said that she recently remembered receiving such gifts when she had her first child.

She shared that she came across a notice by chance from the orphanage Seondeog Won that they were in need of supplies. Park expressed that she wanted to repay the love she received in the past by making these donations especially during the winter.

Earlier this year in March, the actress also made donations to emergency relief efforts in Ukraine.

  1. Park Ha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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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ucker
SeoulSucker1,894 pts Wednesday, November 9, 2022 1
Wednesday, November 9, 2022

하선언니를 거침없는하이킥하고 동이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얌전하고 속깊은 사람 처럼 느꼈어요. 언니가 수영오빠를 그네에 밀쳤다고 들었을때저도 따라해야죠~”했는데 너무 밀쳤나봐요.. 다시 안돌아오네요. 그렇게많았던 남자들이 없어졌당께 ._. 그래도 저는 희망해요~ 언젠간 수백번 밀려도 다시 돌아와줄 남자가 있다는걸. 최근에 수영오빠가 부족한거 보다몰라서 실수하는 맞다고 생각해요. 아빠가 하듯이 수영오빠는 언니에게 세상을 주고싶다는걸 느끼고 보여요. 가끔 속을 썩어도 이해해주세요~ 그런 실수 주고 받는 사람은 하선언니 밖에 없당께~ 언니를 보면서 엄마생각나네요.. 엄마도 언니 처럼 조용히 지내고 많은 아픔과 슬픔을 참아요. 어렸을때 혼났는데 엄마가 머리빛으로 손바닥을 때렸어요. 아빠한테맞은 많아서 엄청 아플줄 알았는데 깃털로 때렸나 싶을 정도로 하나도 아팠어요. 그것뿐만 아니라 엄마가 저한테 머리빛을 주며 자기 손바닥을 때리래요.. 딸의 잘못은 엄마의 잘못이니 때리라는데 저는 눈치없게 아빠가 때리듯이 아프게했어요너무 죄송했어요. 아직도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어요. 아무리 노력하며 배풀어도 엄마의 사랑과 정성은 상대 할수가 없는거 같아요. 언니가 그런 마음으로 고아원에 있는 애들 도와주는모습 너무 멋있고 마음 좋아요. 언니 보고 따라해야죠~ 마지막으로 하선언니 사극에 출연했으면 좋겠어요. 언니 한복입는 장면 너무 이쁘고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오래 활동하는 모습 지켜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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