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returns to New York City.

NCT127 returned to New York.

NCT 127 in New York City returned to the welcome of toddlers, teenagers, adults and 4 year olds screaming their love for them yesterday. NCT 127 went on GMA (Good Morning America) to perform their new song Superman and Cherry Bomb to the delight of many NCTzens. Mark communicated with the GMA's crew so that choreography could be seen by everyone. Leader Taeyong was extremely handsome, prince low keyed and spot on in his choreo pratice and cheering on his guys. Taeyong professionalism was evident in everything he did. He allowed Jaehyun to lead the dance on "Cherry Bomb".  Johnny was absolutely charming.  While  Yuta, 

Taeil  and Jungwoo concentrated on getting in their spiritual dance zones.  Taeyong, Mark, Johnny, Haechan, Jaehyun and Doyoung went out and greeted the standing room only fans outside GMA studios.

NCT 127 뉴욕 시에서 유아, 청소년, 성인과 4 세의 환영에 반환 어제 그들에 대 한 그들의 사랑을 비명. NCT 127는 GMA (좋은 아침 미국)에 갔다 많은 NCTzens의 기쁨에 자신의 새로운 노래 슈퍼맨과 체리 폭탄을 수행 합니다. 모든 사람이 안무를 볼 수 있도록 GMA의 승무원 들에 게 마크를 전달 했습니다. 지도자 태 용은 매우 잘 생긴, 왕자 낮은 키와 그의 안무 연습에 자리와 그의 사람에 응원. 태 용의 전문성은 그가 한 모든 것에서 명백 했다. 그는 "체리 폭탄 "에 춤을이 끌 재 현을 허용 했다. 조니는 절대적으로 매력적 이었다. Yuta, 

태 일과 정 우는 그들의 영적인 춤 영역에서 점점 집중 했다. 태 용, 마크, 쟈 니, 해 한, 재 현과도 영이 밖으로 나가 서 GMA 스튜디오 외부의 스탠 딩 룸 에서만 팬을 맞이 했다.